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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전화통화
파일 │ 등록일│2019.04.12

바람꽃방의 귀염둥이 막내 ㅇㅇ이가 아빠와의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아빠, 왜 안와? 걱정했잖아!! 걱정!!"

"ㅇㅇ이 보고싶은데 일이 아직 안끝나서~"라고 하십니다.

"돈 많이 벌어야돼서?" 라고 하며 살짝 울먹이는 듯 한 ㅇㅇ이의 목소리.

 

아빠를 자주 못봐 서운한 우리 ㅇㅇ이는 곧 씩씩한 목소리로

언니들과 지낸 이야기, 오늘 먹은 저녁 등을 이야기 합니다.

아빠가 ㅇㅇ이에게 일곱 밤만 자면 보러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동은 아빠에게 '사랑해'라고 하며 부끄러워 하며 전화통화를 끝냈습니다.

 

아동이 아빠와 통화하는 모습을 보던 교사도 뭉클해지는 날입니다.

 

 

댓글 총 3개

  

  • 사랑해 님

    우리 막둥이 사랑해~ 지금처럼만 예쁘게 크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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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련꽃 님

    걱정하며, 반가움에 울먹이는 아동의 글을 읽으니 글 쓰신 선생님처럼 뭉클해져서 가슴 한켠이 먹먹해져 오네요....., 귀염둥이 막둥이 사랑해~~~! 씩씩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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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힘내세요 님

    가끔은 아이들이 더 너그럽고 아이들에게 배워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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