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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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즈음에 결혼을하면서 생활이 안정되고 아기를가지면서 해피홈의 한 남자아이와 1대1결연을 맺었읍니다.큰도움은 못되줘도 계절이바뀔때마다 쑥쑥커는 아이의 옷한벌정도는 해주고싶었고 학용품정도는 해주고싶었었지요.그때의 사진을보면 얼굴은 기억이나겠지만 이름도 기억이나지않지만 그아이한테서 한통의편지가 왔었고 저도답장을했었읍니다.큰아이낳고 남편이가정적이지못해 바로 결혼생활에 엄청난어려움을게되면서 그아이를 돕는것은 시작도못하고 끝이났지요.. 20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마음한켠에 그아이에게 늘 미안한마음을 가지고있읍니다. 어떠한연유로 해피홈에서 생활을하게榮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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