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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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모두 취침시간에 들어간 늦은 밤이었습니다.
해솔방을 지나치다 문득 들려오는 말소리
해솔방에는 초등학생만 있어 모두가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무슨 소리일까요..?
그건 바로 주*와 수*의 몰래 떠드는 소리.
보육사가 방문을 열며 "누가 잠을 안자고 떠드나~?"하고 말하며 들어섭니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두 눈을 꽉 감은 채 서로를 가르키는 아이들
이를 본 보육사는 웃음이 터졌습니다.
해솔방을 지나치다 문득 들려오는 말소리
해솔방에는 초등학생만 있어 모두가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무슨 소리일까요..?
그건 바로 주*와 수*의 몰래 떠드는 소리.
보육사가 방문을 열며 "누가 잠을 안자고 떠드나~?"하고 말하며 들어섭니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두 눈을 꽉 감은 채 서로를 가르키는 아이들
이를 본 보육사는 웃음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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