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뭐하니??
페이지 정보
본문
주말 아침 근무를 하던 중 *랑이가 보육사 방으로 찾아옵니다.
아동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손에 요플레 간식을 들고 보육사를 향해 걸어옵니다.
아동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보육사를 안아주고 책상 밑 공간으로 비집고 들어오려고 합니다.
"여기서 뭐하니??"
아동은 눈웃음을 지으며 "숨바꼭질을 하고 있어요"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잠시 후 *람이가 찾아와 "*랑이 어디에 있어요, 슬리퍼는 여기에 있는데.." 라고 물어 웃음을 짓고 모른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람이는 다시 친구를 찾으러 돌아다니며 *랑이는 열심히 숨은 후 요플레를 다 먹으며 한동안 자리를 지키며 놀러갑니다~
아동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손에 요플레 간식을 들고 보육사를 향해 걸어옵니다.
아동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묻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보육사를 안아주고 책상 밑 공간으로 비집고 들어오려고 합니다.
"여기서 뭐하니??"
아동은 눈웃음을 지으며 "숨바꼭질을 하고 있어요"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잠시 후 *람이가 찾아와 "*랑이 어디에 있어요, 슬리퍼는 여기에 있는데.." 라고 물어 웃음을 짓고 모른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람이는 다시 친구를 찾으러 돌아다니며 *랑이는 열심히 숨은 후 요플레를 다 먹으며 한동안 자리를 지키며 놀러갑니다~
- 이전글콜라김밥, 매직김밥, 김만유김밥. 23.05.11
- 다음글고3 언니도 캐릭터 키링 갖고 싶어용 23.05.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