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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야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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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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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1,342회 작성일 20-01-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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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들을 만났을때 5,6살 아였는데 벌써 제일 큰 언니 오빠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언제 지나  이렇게나 컷을까....

조금만 하던 꼬맹이들이 보육사 보다 덩치도 키도 큽니다.

오늘은 가사실습을 통해 직접 오뎅볶음과 미역국을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해주고 맛있는 음식이 탄생하여 본인들도 놀라는 모습입니다.

 

이제 1.2년 후면 퇴소하는 아이들...더많은 준비를 통해 자립을 잘 하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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