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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교사와 고기를 먹으러 가고 싶다는 김00 아동의 얘기대로 고기를 먹으러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함께 가고 싶다는 몇 몇의 아동들도 함께 갔는데 해피홈을 출발 하면서부터 고기가 맛있다는 노래를 부릅니다.

식당에 도착하여 아이들과 함께 먹고 싶은 만큼 실컷 고기를 먹었습니다.

배부른 아이들의 표정에는 행복함이 가득 합니다.

슬러시까지 후식으로 먹은 후 식당 옆에 있는 오락실에 가고 싶어 하여 오락실에서 농구와 자동차 게임을 조금하고 귀가 했습니다.

짧은 외출 시간 이였지만 아이들 모두 즐거워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