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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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누리방에 윤OO 이라는 6살 아동이 새로 입소했습니다.
아동은 작은 키와 개구진 얼굴로 친구와 놀고 있었습니다.
인사를 하며 몇살인지 물으니 손으로 6이라고 하는 아동.
생각보다 더 작은 모습에 보육사는 심장이 쿵...♥ 했습니다.
모든 아동들이 새로 입소한 찾으며 어디있는지 물어보기 바쁩니다.
저녁식사 시간이 되니 다들 신기해 하는 모습입니다.
임OO 아동이 너무 귀엽다고 합니다.
차OO 아동도 계속 동생들방을 왔다갔다 합니다.
보육사는 다른 아동들의 모습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큰 형,누나들이 없던 환경에 있던 아동은 아직 어색해 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곧 잘 적응하고 즐거운 환영파티도 했습니다.
찬누리방 형들이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모습이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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