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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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누리방에 새롭게 온 윤xx 아동의 환영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윤xx 아동처럼 어린 아동이 생활관에 있어본 적이 없어 담당교사도 찬누리방 아동들도 많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막내를 아끼고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세상에서 제일로 큽니다.
찬누리방 가족으로 새출발하는 우리 막내 윤xx 아동에게 많은 축복과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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