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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별방에 이제 6살이 된 막내 동생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안녕 난 이00이야. 난 박00"이라고 말하며 아동에게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낯설어 하던 임00아동도 인사를 하고는 아동들과 금새 친해져서 어울려 놀았습니다.

임00아동이 어떤 것을 할 때마다 아동들이 모두 임00아동을 따라다니며 아동을 도와줍니다.

임00아동도 싫지 않은지 웃으며 형들을 따라다닙니다.

이00아동이 말합니다. "임00아 지금 밥 먹는 시간이야. 밥 먹기 전에 깨끗하게 손 씻어야해. 그래야 깨끗하게 밥 먹을 수 있어"라고 교사가 평소에 아동들에게 하는 말도 섞어서? 동생들에게 알려줍니다.

막내 임00아동도 이렇게 스윗한 형들이 5명이 생겨서 든든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아이들이 사이좋게 잘 지내기를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