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의 막내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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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새로 입소한 미리별방에 임0석 아동과 찬누리방에 윤0일 아동이 남자 아동들에서 막내들입니다. 두 아동의 입소로 형들과 누나들의 이쁜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윤0일 아동과 함께 찬누리방 생일 파티로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는데 인솔 보조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찬누리 아동들과 윤0일 아동하고 담당 보육사하고 함께 착석해서 밥을 먹는데 찬누리방 형들이 막내인 윤0일 아동을 챙겨주겠다고 쟁탈전을 버리고 그모습이 재미있었는지 윤0일 아동은 웃으면서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고 서로 의지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보육사는 속으로 아프지말고 지금처럼 서로 챙겨주면서 의지하면서 건강하게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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