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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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주말
언니들도 없고, 동생들도 외출을 했습니다.
초등학생 아동들은 심심함에 컴퓨터와 TV를 보며
지루한 시간을 보냅니다.
잠깐 볼일이 있어 들렸다 아동들에게
“점심 먹으러 갈까?” 라고 하니 0.1초만에 “네!!”라고 대답합니다.
서둘러 옷을 입고 준비하는 아동들 “뭐 먹을거에요?” 질문합니다.
아동들이 먹고 싶은 것을 얘기하다 떡볶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넣고 끓기를 기다리는 아동들.
배가 부르다며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곧 중학생이 되면 휴대폰이 생길 것이니 보내달라고 하면서
맛있어 보일 때마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동들은 “배고파요~”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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