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페이지 정보
본문
신년을 맞아 몇몇 아동들과 목욕을 하러 갔습니다.
아동들을 왜 가는지도 모르고 목욕탕에서 놀 생각에 들떠서 마냥 좋아합니다.
아동들에게 왜 목욕을 하러 가는지 아는지 물어보니
“몰라요. 목욕탕에 가서 놀 거예요.”
“찜질방 가서 식혜 사 먹을 거예요.”
라는 말만 합니다. 2020년에는 몸도 마음도 깨끗한 아이들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 이전글새해 첫생일파티!! 20.01.04
- 다음글새해 떡국 20.0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