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를 건 한 판 승부
페이지 정보
본문
점심을 먹기 전 임ㅇ혜 아동이 펭귄 얼음 깨기 게임을 가져 오더니
보육사에게 진 사람이 이긴 사람 라면 하나 사주는 내기를 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보육사는 임ㅇ혜 아동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게임 스타트~
게임이 시작되었고 아동은 아동의 차례가 되면 집중해서 얼음을 깨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이 거의 끝날 때쯤에는 아동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얼음 하나를 깨면
와르르 다 무너질 것처럼 만들었습니다.
결국 임ㅇ혜 아동의 승리로 끝이 났고
보육사와 저녁밥을 먹고 라면을 끓여 먹기로 약속을 한 후 라면 하나를 가져갔습니다.
보육사와 했던 약속을 지키고 맛있게 라면을 먹는 임ㅇ혜 아동입니다.^^
- 이전글천사들에게 주는 작은 선물^^ 19.12.26
- 다음글나눠먹기 19.12.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