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공주들과의 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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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노을방 아동 8명과 보육사 2명이 모두 모여 2019년믈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먹고싶어 는 엽기떡볶이와 뿌링클,갈비천왕 치킨을 마련해 주니 너무나도 좋아 합니다.
한해 동안 큰 문제 없이 아픈사람 없이 잘~지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자 아이들도 하나씩 감사하고 말합니다.
잘~키워줘서 고맙다고,,,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잘~먹여줘고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겁냅니다.
아이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같이 내년에 헤어지기 싫다고..이방 그대로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공주들!!!선생님들은 어디에서든 항상 너희들 위해 기도하며 사랑할께~~
오늘만큼은 모두가 감사와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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