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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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서♡이가 오늘은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않아 어린이 집에 가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보육사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좋은지 옆을 떠나지 않습니다.
색칠공부도 하고...
간식도 먹고 ...
이야기도 하고...
보육사방에서 있으니 행복하다고 말하는 서♡이~
색칠공부도 하고...
간식도 먹고 ...
이야기도 하고...
보육사방에서 있으니 행복하다고 말하는 서♡이~
"서♡아 다음에는 아프지않고 건강해서 선생님하고 어린이집 땡땡이 하고 놀러가자~~"
라고 말하니 뛸듯이 좋아 합니다.
오늘 하루도 서♡이 덕분에 웃음가득 날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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