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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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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1,323회 작성일 19-12-0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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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아이들과 스타렉스에 몸을 실어서 출발,, 강화로 가다가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이야기를 하자, 교사는 30분만 가다가 맛있는 밥집이 있으니까 거기서 먹기로 하고 참고 가기로 했다. 조금있다가 밥집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아서 아침식사를 하기로라고 메뉴를 정하는 아이들이 함참을 메뉴를 보다가 각자 취향에 맞게 식사를 시키고 앉앗 간단하게 오늘 일정을 알려주었다. 대부분 아동들은 오전에는 초지진, 역사박물과 자연사 박물관, 전등사로 해서 점심을 먹고 루지를 타자고 처음부터 루지를 타면 뭔가 아쉽고 재미가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교사는 그럼 역사 탐방을 먼저 하고 점심을 먹고 루지 체험을 하는걸고 이야기를 나누고 아침을 먹고 아이들과 상의한 내용으로 여행을 시작햇고 아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웃으면서 잘따라주어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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