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생일이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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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번째 생일을 맞이한 예♡이는 매일이 생일이였으면 좋겠다고 말 합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선물과 축하를 해주고 ,원에서는 동생.언니들의 축하와선물을 ...보육사의 용돈!
하루종일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아동의 생일파티 마무리를 하고 청소를하는 보육사에게 다가와 한마디를 건냅니다.
"선생님 퇴근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축하해주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
아이의 그 한마디가 하루의피로를 싹 녹아들게 합니다.
"예♡아 생일축하하고 어디서나 사랑받고 사랑나눠주는 아이로 자랄길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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