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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홈의 아동들이 좋은 기회로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강OO 아동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짐을 챙기고 있습니다.

즐거워 보인다고 하니 보육사를 보며 웃어 보이는 아동.

봉사를 하러 가는 것이라 힘들 것 같다고 하는 아동도 있었지만

보육사는 20대에 첫 해외를 갔다. 다른 나라를 경험하는 것은 좋은 기회이다.

라고 아동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아동들이 더 많은 나라를 경험하고, 세상을 넓게 보며 성장하길 오늘도 응원합니다.

아동들과 선생님들의 안전을 위해,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