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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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ㅇ성 아동이 킥보드를 학교에서 빌려 타다
넘어져 학교 양호실에 있으니 응급실로 데리고 가야한다고 윤ㅇ성 담임 선생님에게
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급히 양호실에 가보니 윤ㅇ성 아동이 침대에 앉아 있다 교사를 보자 울기 시작합니다.
담임 선생님의 말씀은 넘어져서 잠시 의식을 잃었었다고 하셨고, 학교 양호선생님은
구토를 하거나 피가 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윤ㅇ성 아동의 우측 귀 위쪽 머리를 만져보니 주먹만 한 혹이 생겼습니다.
해피홈 간호사와 병원에가 CT와 MRI를 찍었습니다.
다행히 아무 이상은 없었지만 어지럽다고 합니다.
윤ㅇ성 아동의 어지러움이 빨리 없어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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