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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임00아동은 어린이집 하원 후 신나게 교사에게 가방을 메고 달려와

“선생님~~ 저 한자 100점 맞았어요.~”라고 들뜬 목소리로 기뿐 듯이 이야기하였습니다.

교사는 잘하였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칭찬해주었는데

오늘도 교사가 임00아동의 수첩을 확인하였는데 어린이집 교사가

“오늘 한자 시험을 보았는데 100점을 맞았어요. 칭찬해주세요.”라고 쓰여 있네요.

내일 임00아동이 일어나면 잘하였다고 칭찬을 해주어야겠어요.

7살 임00아동은 한자 외우기 천재인 것 같습니다. 한자시험을 보면 100점을 맞았다고 교사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 막둥이 천재 임00아동~~

항상 자심감이 넘치고 파이팅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