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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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시청 중이던 초등학생 언니들에게 막내 이00,한00 아동이
"사랑을 했다 틀어주라"라고 합니다.
언니들은 막내들이 원했던 '사랑을 했다'라는 노래를 틀어주었습니다.
이00,한00 아동은 엄청 큰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한 추억이 됐다~"
하지만 그 뒤에 가사는 잘 모르는지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나나나~'라고 부릅니다.
그러다 다시 자신들이 아는 부분이 나오자 큰소리로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라며 따라 부릅니다.
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니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아는 부분은 따라부르고 모르는 부분은 그저 '나나나~'로 흥얼 거리는건 똑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랑을 했다 틀어주라"라고 합니다.
언니들은 막내들이 원했던 '사랑을 했다'라는 노래를 틀어주었습니다.
이00,한00 아동은 엄청 큰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불렀습니다.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한 추억이 됐다~"
하지만 그 뒤에 가사는 잘 모르는지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나나나~'라고 부릅니다.
그러다 다시 자신들이 아는 부분이 나오자 큰소리로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라며 따라 부릅니다.
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니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아는 부분은 따라부르고 모르는 부분은 그저 '나나나~'로 흥얼 거리는건 똑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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