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모습이 천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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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임xx 아동이 많이 졸렸는지 책상 정리를 하다가 그만 의자에 앉아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자는 모습이 꼭 어린천사와 같아서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찍는 소리에 임xx 아동이 깨서는 너무 졸리다며 투정을 부립니다.
졸려다며 투정을 부리는 임xx 아동을 대신해서 이불을 깔아주고 임xx 아동이 편하게 잘 수 있도록 해줍니다.
편하게 누워 자는 임xx 아동.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오늘도 기도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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