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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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이xx 아동이 외출을 갈 준비를 하고는 그 새를 참지 못하고 어머니가 오기로 약속한 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1층 현관으로 내려가 어머니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어머니를 기다리는 동안 빨리 엄마를 보고 싶어요, 엄마랑 같이 놀러가서 너무 좋아요 라며 행복해 하는
이xx 아동의 모습을 보곤 담당 보육사 선생님들이 친 부모님 같이 잘 보살펴주지만
아동들에겐 자주 만나진 못해도 언제나 그립고 사랑하는 부모님이 제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간 이xx 아동도 다른 아동들과 똑같이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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