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나도 안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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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이라면 절대로 못 먹는다며 손사래를 쳤던 임xx 아동이
오늘은 형들이 두부위에 김치를 올려먹는 것을 보고는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형들을 따라 두부에 김치를 야무지게 올려 한 입 먹고는 하나도 맵지 않다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맵지 않은지 물어보니 처음에 볼 땐 매워서 못 먹을 줄 알았는데
자기도 형들처럼 이제 많이 컸으니깐 이런 건 맵지 않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제는 매운 것도 잘 먹는 우리 임xx 아동, 찬누리방 다른 형들처럼 의젓하게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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