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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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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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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950회 작성일 19-07-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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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많이 자라 임00과 함께 미용실을 갔습니다.

미용사가 "머리카락 어떻게 잘라줄까요?"라고 임00아동에게 물어보았고

임00아동은 해맑게 웃으며 "귀엽게 잘라주세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발을 다하고 교사를 보며 임00아동은 "선생님 저 귀여워 진 것 같아요?"라고 애교 섞인 표정으로 물어보았고

교사는 아동의 자른 머리카락과 표정이 귀여워 웃으며 "원래 귀여웠는데 더~~ 귀여워졌어"라고 말해주었고 아동은 만족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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