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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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미리별방은 강원도로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 새로운 음식을 느끼며
2박 3일간의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즐겁기만 했던 여행을 끝나고 한 아동이 교사에게
‘선생님, 강원도 공기 좋아요.’
거기에서는 교사가 이야기를 해도 똑같다고 이야기만 했던 아이가
도시공기를 마시더니 차이가 확 느껴졌나 봅니다.
강원도의 공기처럼 우리 아이들도 맑고 쾌청하게 자나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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