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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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허리나 목 안 아파?’
‘왜요?’
‘너 잘 때 너무 허리랑 목을 너무 꺾고 자는 것 같아서.’
‘안 아픈데? 헹~’
아동의 잠자는 자세를 취해보려고 해도 몸이 굳어 따라 하지도 못할뿐더러
온몸이 뒤틀리는 느낌입니다.
손 위치부터 다리 모양까지 완벽한 포즈를 취하고 자는 미리별방 막내.
몸은 지방이를 닮았는데, 잠자는 포즈는 프로모델을 닮았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의 우리 막내...
이 아동의 유연함과 S라인 크면서도 쭉 유지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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