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미치다..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방에 문0원 아동이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까지 공부를 잘 안했던 아이였는데 중3이 되고 담임선생님이 바뀌면서 어느날 부터 공부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방과후 공부방에 신청을하고 중간고사가 한달이 남았는데 준비를 하고 문제집을 사달라고 해서 구입을 해주고 교사 가만히 바라보다가 문0원아동에게 물었습니다. "갑자기 공부에 빠지게 된것이 무었이냐고?" 문0원 아동이 담임선생님하고 진로상담을 초에 했는데 자신이 너무 1학년 2 학년때 공부를 안해 성적이 안좋고해서 이대로라면 고등학교가 좋은데 갈수가 없다고 해서 충격에 빠졌는데 담임선생님이 희망을 주시기를 3학년때 잘해서 갈수있다면서 담임선생님이 도와줄테니까 하라는데로 하면된다고 이야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문0원 아동은 해피홈 선생님도 똑같은 말을 한게 기억이 나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사는 문0원 아동에게 힘내라고 이야기를 해주면서 다른아동들에게 문0원 아동을 보고 배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이전글나도 또 아프고 싶다 19.04.27
- 다음글오늘의 요리사는 나야 나? 19.04.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