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칠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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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교사가 퇴근을 하기 위해 화장을 할 때 아이들이 신기한지 화장품을 만져보거나 화장하는 모습을 구경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화장을 하는 교사를 보다 임00이 이00에게 “형 이거 뭐야?”라고 물어보았고 이00은 “이거 몰라? 얼굴에 색칠하는 거자나”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은 어른들을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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