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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봉사단과 어린이 전용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찜질방에 가기 전 아동들은 샤워를 하고 냉탕과 온탕을 왔다갔다 합니다.

교사가 한참 기다린 후에 아이들이 나와 너무 좋다고 합니다.

찜질방에 들어와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찜질방에 무엇이 있는지 두리번 거립니다.

교사에게 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 아이

아이스방에 같이 들어가 보자고 하는 아이

맛있는 식사, 간식, 게임등을 신나게 하고 돌아오며 즐거웠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사랑 봉사단 선생님~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보고싶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