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밀어 주며 싹트는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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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새학기..새학년이 시작 되는날~~!!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때빼고 광내러 목욕타에 갔습니다.
처음에는 창피하다며 삐쭛삐쭛 되다가 어느 순간 그런 모습은 싹~사라 졌습니다.
온탕에 들어가 도란도란 둘러 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등도 밀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욕을 마치고 찜질방에 가서 찜질을 하며 피로를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한 이시간이 또하나의 추억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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