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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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의 즐거운 겨울방학이 끝나고 다시 봄방학이 시작됩니다.
가장 빨리 봄방학을 시작한 아동이 종업식에서 상을 받아왔습니다.
성실함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개.근.상!!
다른 상들은 언제라도 노력하면 받을 수 있지만 이 상만큼은 한번이라도 삐끗하면
받지 못하는 상입니다. 이 아동도 자신이 개근을 했다는 것에 뿌듯한지 학교에서 오자마자
자랑스럽게 상장을 내밉니다. 너희 반에서 몇 명이나 이 상을 받았는지 물어보니 3명 정도라고 말을 합니다.
앞으로도 1년 개근이 아닌 2년, 3년 개근으로 학교를 졸업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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