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파티
페이지 정보
본문
새해가 되고 나이와 학년이 바뀜에 따라,
생활관 숙소들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내일이면 서로 앞에 숙소, 옆에 방으로 짐을 옮기게 됩니다.
1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달력 안에 추억들이 새삼 더 그립고 헤어짐이 아쉬워집니다.
오늘은 바람꽃방 아이들과 짐정리를 마치고 떡볶이 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과 앞으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벌써부터 저녁이 기다려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