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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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저녁식사 후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명○가 먼저 7살 때 이야기를 꺼냅니다.
“선생님한테 거짓말해서 혼난게 생각나요!! 선생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 거짓말과 도독질 맞죠??”
유○이는 “선생님 매일매일 어린이집 갈 때 공주머리랑 사과머리 해 줬잖아요~”
지○는“ 선생님이랑 가○이,현○랑 같이 과자케잌 만들었을 때 진짜 맛있었는데
~만들면서 과자랑 초콜렛 다 집어 먹었잖아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1시간 넘게 웃고 떠들었습니다.
오늘이 시간 또한 지나가면 좋은 추억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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