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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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피제리아 일피노 레스토랑에서 해솔방 아이들을 초청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근사한 저녁식사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오는 내내 아이들은 스타렉스 안에서 들뜬 모습이였습니다.
우리는 레스토랑에 도착하여 스테이크도 먹어보고, 화덕피자도 먹어보고, 스파게티도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를 먹어본 윤0성이는 "선생님 고기가 너무 맛있어요! 더주세요"라고 연신 말합니다.
허0수는 "선생님 다음에 또오고 싶어요. 너무 맛있어요!"라고 합니다. 아이들 얼굴에 미소가 활짝 피었습니다.
송도라는 장소까지 스타렉스를 타고 레스토랑으로 이동하면서부터 아이들은 근사한 저녁식사를 기대하며 즐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어하는 레스토랑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던 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레스토랑 후원자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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