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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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동들은 원가정 방문으로 가고 혼자 남은 우리 김0원은 혼자서 원에서 보내다가 24일,25일에 강0곤하고 김0영이 와서 생기가 돌고 25일에 교사하고 김0영, 강0곤, 김0원이 오붓하게 저녁을 먹고 산책을 가서 음료수를 먹고 들어와서 교사가 집에서 만들어 가지고 온 전하고 부침개를 야식으로 먹고는 잠을 자려고 준비를 하는데 김0원이 지금처럼 인원이 적었으면 좋겠다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자. 옆에 있는 강0곤이 조용하고 재미있다고 정말 가족처럼 지내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함. 교사는 아이들을 보면서 너희들이 조금만 서로를 생각해주고 아껴주면 조금더 추석명절이 아닌 평소에도 가족처럼 지낼 수있어라고 대답을 하고는 한방에서 같이 잠을 자게함. 그날 한방에서 자는 3명의 아이들을 보면서 아직 귀원을 안하는 아이들까지 생각하면서 우리방 아이들이 가족처럼 지낼수있는게 무엇인지 고민을 하게 되는 추석명절의 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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