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해솔 미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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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해솔방 친구들은 각자 등교, 등원 준비를 하느라 바쁩니다.
보육사도 해솔방 친구들의 머리를 묶어주기 위해
쉬는 날 열심히 저장을 해왔던 동영상들을 보며 어떻게 묶어줄지 생각하느라 바쁩니다.
가장 먼저 찾아온 손님은 맏언니 오*아 친구.
빠르게 리본 머리를 묶어주자 "선생님 사진 찍어서 보여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보육사가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자 "와 리본이네?" 라고 말하며 좋아합니다.
차례로 다른 친구들까지 머리를 묶어주니
다들 "사진 찍어서 머리 보여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보육사 눈에는 마음에 안 들지만 우리 해솔방 친구들 눈에는 예뻐 보이나 봅니다.
보육사가 등교, 등원 준비를 할 때마다 여는 해솔 미용실...
아무래도 공부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솔방 친구들은 각자 등교, 등원 준비를 하느라 바쁩니다.
보육사도 해솔방 친구들의 머리를 묶어주기 위해
쉬는 날 열심히 저장을 해왔던 동영상들을 보며 어떻게 묶어줄지 생각하느라 바쁩니다.
가장 먼저 찾아온 손님은 맏언니 오*아 친구.
빠르게 리본 머리를 묶어주자 "선생님 사진 찍어서 보여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보육사가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자 "와 리본이네?" 라고 말하며 좋아합니다.
차례로 다른 친구들까지 머리를 묶어주니
다들 "사진 찍어서 머리 보여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보육사 눈에는 마음에 안 들지만 우리 해솔방 친구들 눈에는 예뻐 보이나 봅니다.
보육사가 등교, 등원 준비를 할 때마다 여는 해솔 미용실...
아무래도 공부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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