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쩍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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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아이들이 하나,둘 찬누리 방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선생님 ~ 여기서 놀아도 되요?”
“선생님~ 지○랑 챙이 놀이 해도 되요?”
“주○아~~~ 레고놀이 하자~~”
한명.두명 모이기 시작하니 거실이 아이들도 꽉 찾습니다.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6층 꼬맹이 두명이 내려와
“선생님~ 저 오빠들하고 놀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다 모이니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서로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고, 깔깔깔 웃음소리도 들리고
시끌벅적 합니다.
앞으로 지금처럼 가족이 되어 아껴주고 사랑하는 서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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