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홈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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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즐겁고 흥이 많아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임xx 아동.
요즘은 학교에서 방학 교실이 끝나고 이야기도 없이 친구들끼리 늦게까지 놀다 들어와 담당교사들을 걱정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어제 해피홈 보육원 내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날씨도 덥고 같이 봉사활동을 하는 형들 사이에서 온갖 고생을 했는지 봉사활동이 끝나고 생활관에 올라와서는
다시는 잘못하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는 임xx 아동.
앞으로 다시는 잘못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담당교사와 약속을 무더운 여름날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온 임xx 아동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주며 아동과의 특별한 추억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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