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별여행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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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0성, 강0곤, 김0영, 박0우, 김0원, 이0혁 아이들이 교사방에 와서 계속 얼마 안남았네요. 빨리 가고 싶어요. 선생님들 물에 빠뜨릴거에요. 하면서 해맑게 웃는데 교사는 그렇게 좋아? 라고 묻자.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네 하고 크게 대답을 함. 아이들은 아이들이구나 생각하면서 이것 저것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놀다가 오자 이야기를 하자. 아이들은 신나서 춤을 춤.. 이번 여행에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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