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우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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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컴퓨터 게임만 하여 교사와 실랑이를 자주 하던 아동이 요즘은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인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해 학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교사가 학원에 가라고 말을 해야 마지못해 학원에 가던 아동 이였습니다.
그러나 학원에 가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자신이 먼저 학원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변해서 담당 교사도 어리둥절할 지경입니다.
교사의 바람은 이 아동이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아동이 자기의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실이 맺어 질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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