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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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어린이날이 다가왔습니다.
미취학 아이들, 초등학생 아이들이 들떠 보입니다.
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하는 아이들이 분주해 보입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잠시 어렸을 때 나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극장에서 만화영화 보고 자장면 한 그릇 사 먹으면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그때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하지만 어린이날을 기다리는 마음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내일 받을 선물,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하루입니다.
매일 어린이 날을 기다리는 아이들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해피홈보육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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