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뷔페를 다녀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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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집에서 옷을 갈아 입고와서 선0교사와 우리방 아이들과 옆방 미리별방과 함께 고기뷔페에 갔다왔습니다. 두방아이들과 교사들을 함께하니 인원이 많아서 제가 운전을 해서 가야 되는 상황이라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저 또한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차공간이 없어서 부평역 주차 후에 다시 고기뷔페로 걸어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아이들과 담소를 나누며 함께 걸어가는 금방 도착하였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이런 모임이 종종 있다면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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