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페이지 정보
본문
저녁식사시간 1학년 태0가 선생님 옆으로 왔다.
“선생님 제가 뭐 도와드릴께요”
“태0야 그럼 밥상위에 숟가락, 젓가락 놔줄래?”
잠시후 옆으로 와서 “선생님 제가 또 뭐 도와드릴께요”
“고마워 그럼 반찬 놔줄래?”
저녁식사를 마친 태0가 “선생님 제가 밥상 닦을 께요.”
“태0야 오늘 선생님 많이 도와주네! 선생님이 우리 태0가 도와줘서 힘이 되었어!”
선생님을 보며 태0가 빙그레 웃음을 지어보였다.
태0야 오늘 정말 고마워~
- 이전글자전거 타고 씽씽~!!~~!! 18.04.19
- 다음글우리방도 좋아요. 18.04.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