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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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홈 막둥이 예★가 교사를 볼때면 항상 두팔을 벌려 안아달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와서는 귀속말로 "선생님 좋아요. 사랑해요.선생님 보고싶었요." 라고 말해 줍니다.
2달 전 예★와 함께 생활할때 많이 안아주지 못했고...사랑한다고 말을 많이 못해줬던 것이 후회가 됩니다.
요즘 예★가 가끔 방에 몰러 올때면 마음껏 놀아주고 안아 줍니다.
지금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도 후회하기 전에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줘야지...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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