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은 안정
페이지 정보
본문
얼마전 부터 요리학원에 다니게 된 가ㅇ이의 모습이 많이 차분해 보입니다.
요리학원에서 돌아온 어느 날 "선생님 저 한식뿐만 아니라 다른 요리도 배워보고 싶어요"
"제과제빵도 배워보고 싶어요"
"그래 가ㅇ아 우선 지금 열심히 해보고 다시 또 계획 세우자"하며 말합니다.
'가을아 제발 지금의 마음이 요동치지 말고 계속 가자'
- 이전글고기뷔페에 다녀왔습니다. 18.04.11
- 다음글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18.04.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