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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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내오던 은하수방 아이들과 헤어지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새로운 아이들과 시작한지 몇일 지났습니다.
첫 이사날 정신없이 지나가고.하루하루 지내면서 남자꼬맹이들 이라서 그런지 시끌벅쩍.울고불고.싸우고
하루도 조용할날없지만 먼저 다가와 안아주고 .애교부리고너무 행복한 하루를보냅니다.
새로운 가족과 행복하게 지낼수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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