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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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ㅇ정이가 미리별방에 놀러왔습니다.
교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ㅇ정이에게 물었습니다.
‘ㅇ정아, 2018년 새해인데 ㅇ정이의 새해 소원은 뭐야?’
한참을 고민하다가 돌아오는 답변은..
‘엄마가 저를 보러왔으면 좋겠어요. 이게 소원이에요.’
그 말을 듣고 다시 ㅇ정이에게 물었습니다.
‘엄마가 ㅇ정이를 보러오면, 무슨 말이 하고 싶은데?’
‘엄마 연락처를 물어 볼 거에요. 그리고 매일 엄마한테 전화를 걸거에요. 그리고, 예전에 엄마집에 갔었는데, 침대도 있고 좋았어요, 또 가고 싶어요.’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ㅇ정이.. ㅇ정이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교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ㅇ정이에게 물었습니다.
‘ㅇ정아, 2018년 새해인데 ㅇ정이의 새해 소원은 뭐야?’
한참을 고민하다가 돌아오는 답변은..
‘엄마가 저를 보러왔으면 좋겠어요. 이게 소원이에요.’
그 말을 듣고 다시 ㅇ정이에게 물었습니다.
‘엄마가 ㅇ정이를 보러오면, 무슨 말이 하고 싶은데?’
‘엄마 연락처를 물어 볼 거에요. 그리고 매일 엄마한테 전화를 걸거에요. 그리고, 예전에 엄마집에 갔었는데, 침대도 있고 좋았어요, 또 가고 싶어요.’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ㅇ정이.. ㅇ정이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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