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간을 방해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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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서ㅇ이가 교사에게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서ㅇ이는 교사에게 더 말을 하고 싶었는지 끝날줄 모르고 계속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혜ㅇ이도 교사에게 말을 하고 싶은데,
서ㅇ이의 이야기가 끝날줄 모르자,혜ㅇ이가 서ㅇ의 이야기 중간에 꺼어들어서 교사에게 이야기를 하자,
서ㅇ이가 화가 났는지 "언니 지금 내가 선샘밈한테 말하고 있잖어"하며 단호하게 말을 하였습니다.
"서ㅇ이의 시간을 방해하면 안되겠네" 하며 언니들이 말하자,"맞아,내 시간 방해하지마"하며 말하여서
한바탕 웃음이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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