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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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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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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건 조회 2,365회 작성일 17-11-2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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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0 이 "샘, 오늘 야식으로 라면 먹기로 한거 잊지 않았죠! 헤헤헤" 웃으면서 말을 한다. (ㅡㅡ;; 속으로 기억력 하나 좋네) "흠, 알았다. 그런데 오늘 너희들이 하는거 봐서 먹을거야" 이야기를 하자 아이들이 또 무슨일지 "누가 뭐 잘못했냐?" 정진0하고 조영0 홍지0 이 소리높여 이야기를 하자 다른아이들은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라는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보는 모습에 난 웃음이 터져버렸다. 이런 나의 모습에 일제히 아이들이 쳐다보길래 "선생님이 장난을 친거야" 이야기를 하자 홍지0 "에이 샘이 그런 장난을 치지마세요." 말을 하고는 각자 청소를 하고 송년회밤 연습을 하러 간사이에 나는 라면과 음료를 사와서 끓이고 문승0하고 김형0은 상을 세팅하고 먹을 준비를 한후 연락을 한자 연습을 마치고 아이들이 와서 먹기를 시작하는데 정말 오랫만에 다같이 야식을 먹는다고 그것도 라면을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에는 판전을 해다랄고 이구동성으로 말을해서 우선은 오늘만 생각하자고 만류하고 다먹고 서로 설거지 할사람과 상치울 사람을 정하고는 나머지는 각자 방에 가서 잠을 잔다. 아이들하고 음식을 나누고 또는 해줄때마다 느끼는것은 조금만 더 잘해주고 함께있는 시간을 나의 마음에 새기고 추억이라는 일기장에 저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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